1983년 일본 홋카이도 마쿠베쓰 정에서 시작되었으며, 현재는 한국, 미국, 캐나다 등 전 세계 18개국 이상으로 확산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파크골프는 이미 500여개가 넘는 파크골프장이 한강공원을 비롯한 전국의 강가에 널이 퍼져 있고, 한국에서는 더이상 파크골프장을 건설할 수 없을 만큼, 폭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급격한 고령화는 여유자금과 시간을 가진 은퇴자들과 주부들을 중심으로 파크골프장은 역으로 해외로 퍼져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태국과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파크골프 사업이 시작하기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덴마크에서도 미묘한 차이가 있지만 역시 파크골프가 국민 스포츠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파크 골프의 성장
세계적으로는 미국과 유럽에서도 파크골프가 서서히 확산되고 있으며 미국 뉴욕 아크론에는 IPGA(International Park Golf Association, 국제파크골프협회) 인증 코스인 디스트로이어 파크 골프가 있으며, 지난 7월 12~13일에는 이곳에서 북미 최초의 국제 파크골프 토너먼트가 열렸다. 스웨덴, 덴마크, 브라질 등에도 소규모 파크골프장이 개설되고 있어, 파크골프 확장세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주요 특징 및 대표 코스
일본 : 종주국으로 전국에 700개 이상의 코스가 있으며, 500만 명 이상의 플레이어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홋카이도 지역의 다양한 공원 코스가 유명합니다.
한국 :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코스 수가 급격히 늘어 일본과 경쟁하는 수준입니다.
필리핀 ; 세부와 클락에 파크골프장이 운영 중에 있으며 세부는 기존 골프장의 클럽하우스를 임대해서 운영하는 소규모로 운영 중. 클락은 클락경제특구내 건설사가 파크골프장을 운영 중. 9홀에서 54홀 확장을 예정 중.
미국 : 뉴욕주 에이컨(Akron)에 위치한 **Destroyer Park Golf**는 미국 최초의 파크골프장으로, 2025년 IPGA 토너먼트를 개최했습니다. 최근 뉴저지주 버넌에도 1Club이라는 코스가 문을 열었습니다.
태국/싱가포르 : 관광지 및 가족 휴양지를 중심으로 도입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주롱의 Dino Putt은 공룡 테마를 결합한 이색적인 소규모 코스를 제공합니다.
덴마크의 파크골프장은 주로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하며,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됩니다.
Nygårdsminde Park Golf: 덴마크 북부에 위치하며, 3개의 루프(총 27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루프는 약 500m 길이의 9홀로 이루어져 있어 가볍게 라운딩하기 좋습니다.
Parkgolf Blåvandshuk: 덴마크 서해안 근처 옥스뵐(Oksbøl)에 위치한 곳으로, 매우 세련되고 관리가 잘 된 코스로 유명합니다. 가족이나 동료들과 함께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ParkgolfBornholm: 발트해의 환상적인 전망을 자랑하는 보른홀름 섬에 위치해 있습니다. 18홀을 도는 데 약 1.5~2시간 정도 소요되며, 가격은 성인 기준 75 DKK(약 14,000원) 수준으로 저렴합니다.
Agger Vin & Parkgolf: 유럽 최초의 파크골프 시설 중 하나로, 숲과 물이 어우러진 언덕 지형에서 라운딩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곳은 와이너리와 함께 운영되어 라운딩 후 와인 시음도 가능합니다.
Golf & Fun Park: 약 500m 길이의 코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 라운드를 마치는 데 30~40분 정도 걸립니다. 클럽 하나로 모든 샷을 할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습니다.
뉴클락시티(New Clark City)는 마닐라의 인구 과밀과 교통 혼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리핀 정부가 추진 중인 대규모 친환경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입니다.
거대 신도시 개발: 분당 신도시 6배에 달하는 대규모 면적에 향후 112만 명의 상주 주민과 80만 명의 근로자를 수용하는 자족형 거대 도시로 설계되었습니다.
클락국제공항(CRK) 확장 수용력: 신규 터미널 확장을 통해 연간 800만 명의 승객 수용 능력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마닐라 니노이아키노국제공항(NAIA)의 트래픽을 분산시킬 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의 물류 및 비즈니스 인력 유입을 위한 핵심 관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기존 클락 경제자유구역(CFZ)과 앙헬레스 코리아타운은 뉴클락시티의 초기 정착 및 경제 활성화에 필수적인 배후 인프라를 제공합니다.
생활 및 비즈니스 인프라: 앙헬레스 코리아타운은 이미 고도화된 한인 상권, 병원, 국제학교 등의 생활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어, 뉴클락시티로 유입되는 한국계 기업 주재원 및 투자자들에게 즉각적인 정주 여건을 제공합니다.
관광 및 레저 융합: 앙헬레스 지역의 밀집된 상업 시설과 클락 내 골프장, 리조트 시설은 뉴클락시티의 첨단 산업 단지와 결합하여 '워케이션(Workation)' 및 마이스(MICE) 산업을 견인하는 시너지를 창출합니다.
최근 필리핀 내 한국인 체류자(약 5만 명) 및 관광객(연 약 150만 명)의 안전과 직결된 양국 간의 치안 공조가 구체적인 수치와 제도로 대폭 강화되었습니다.
초국가범죄 공조 강화 (2026년 3월): 한국과 필리핀 경찰은 치안총수 회담을 통해 경찰협력 양해각서(MOU)를 재개정했습니다. '코리안데스크'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내 마닐라 등에 경찰협력관 1명을 추가 파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맞춤형 안전 대책 시행 (2026년 2월): 필리핀 관광부는 클락, 세부 등 한국인이 밀집한 주요 지역에 한국어 소통이 가능한 관광경찰을 전면 배치하고, 실시간 대응을 위한 한국어 콜센터를 구축하여 즉각적인 현장 대응 체계를 확립했습니다.
KOICA 치안 역량 지원 (2025년 12월): 필리핀 경찰청에 대한 한국의 수사 및 치안 시스템 전수 사업을 통해 현지 경찰의 강력 범죄 예방 및 대응력이 데이터 기반으로 향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거시적 인프라 확충과 미시적 치안 환경 개선은 앙헬레스 및 클락 지역의 투자 가치를 재평가하게 만드는 핵심 요인입니다.
리스크 감소 및 FDI 가속화: 과거 앙헬레스 지역 투자의 제약 요인이었던 치안 불안 리스크가 양국 정부의 공조(경찰협력관 증원, 한국어 관광경찰 배치)로 크게 완화되었습니다. 이는 기관 투자 및 개인의 부동산, 상업 시설 직접 투자(FDI)를 촉진할 전망입니다.
안정적 수익률 확보: 연 800만 명을 수용하는 공항 트래픽과 뉴클락시티의 80만 근로자 잠재 수요가 앙헬레스 코리아타운 상권으로 연결되며, 인근 상업용 및 주거용 부동산의 자산 가치가 안정적인 상승 곡선을 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